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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무용예술학부

포미닛 댄스! 방송댄스과가 집중분석!

포미닛 댄스! 방송댄스과가 집중분석!

 

 

 

 

포미닛이 돌아온다! 이제 곧 완전체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포미닛!

포미닛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는 가요계의 언니가 된 그들을 알아보고

포미닛의 안무가이자 댄서인 김세환 교수님이 계신 서예전의 수업 현장을 알아봅시다!

그럼 이제 포미닛의 인터뷰 먼저 살펴볼까요?

 

 

 

 

 

 

 

포미닛, 허가윤

평소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처음에 걸그룹으로 대뷔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걸 그룹인데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일에 두렵지 않느냐고 물었어요.

조금이라도 어릴 때 이것저것 해보고 싶음 마음이 커서 도전을 해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번 시도하면 많이 배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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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댄스과 학생들 역시 포미닛 허가윤의 말처럼 도전을 두려워 하지 말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네요! :)

 

 

 

 

 

포미닛 현아

무대 위 3분 이라는 시간을 위해 몇 개월을 준비하고 몇 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는지 몰라요.

항상 이것을 떠올리며 무대에 집중해요. 하지만 노래가 끝나면 원래 내 모습으로 돌아와요.

저에게 '에너지가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아요.

언제나 한 눈에 에너지가 느껴지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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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댄스과 학생들이 기억하면 좋은 포미닛 현아의 말!

언제나 댄스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되세요! :)

 

 

 

 

 

서예전 방송댄스과에는 포미닛의 안무가인 김세환 교수님이 학과장으로 계시는데요! 김세환 교수님은 큐트ent에서 퍼포먼스 디렉터로 일하시며 현재는 본교의 교수님 역할까지 하고 계신답니다. 방송댄스과 학생들은 기획사를 통해 가수 대뷔를 꿈꾸거나 백업 댄서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본교에서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보다 빠른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실력있는 김세환 교수님을 모셔왔답니다.

 

방송댄스과 학생들의 교수님인 김세환 교수님이 직접 포미닛의 현아를 지도하는 모습이 TV에 방영되면서 다시한 번 이슈를 모았는데요! 아래 영상으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서예전 방송댄스과 김세환 교수님]

 

 

 

 

 

 

포미닛 남지현

처음에는 '예쁘다'라는 말이 듣기 좋았어요. 그런데 연기를 시작하고 나서는 '가능성 있다'는 말이

더 기분 좋게 들리더라구요. 연기가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보는 거라면 무대는 온전한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에요

다음 컴백 무대에서도 '예쁘다'보다는 '멋진'무대 를 보여드릴게요!

 

 

 

[포미닛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