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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예술학부

금속공예과 : 톱질 팁 총정리!

금속공예과 : 톱질 팁 총정리!

 

 

 

 

금속공예과가 알려주는 톱질 팁!

공예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톱질은 기본 중의 기본!

이번에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금속공예과가 톱질에 대한 팁을

알려드릴게요! 수업시간에 금속공예과가 말해주는 금속 자르는 팁!

아래 설명으로 확인해보세요!

 

 

 

 

 

 

 

금속공예과가 말해주는 톱질 팁 첫번째! 톱날 자유롭게 움직이기! 톱날이 앞뒤로 잘 움직이지 않을 때가 간혹 있는데요! 강제로 움직이게 되면 툽날이 부러질 수가 있답니다. 금속을 들어 올려서 톱날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본 후 태장대에서 톱을 빼내 금속이 다시 제자리를 찾도록 해주면 됩니다. 위치나 각도가 변경되면 금속 공예를 만드는데 있어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은 금속공예과가 알려주는 센스!

 

금속공예과가 말해주는 톱질 팁 두번째! 파손! 톱날은 쉽게 파손된다는 것을 금속공예과라면 알겠죠? 톱날을 강제로 움직이거나 너무 힘을 주어 빨리 움직이는 것은 파손의 주 원인이랍니다. 때문에 톱질의 경우에는 손목과 손 전체를 움직이면서 금속 판이 잘 커팅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면서 작업에 들어가야 한답니다!

 

 

 

 

 

 

 

다음으로 금속공예과가 말해주는 톱질 팁 세번째! 직선자르기! 직선을 자르기 힘들면 자르기 전에 보조 평행선을 그린다음 2개의 선 사이를 자르도록 합니다. 또한 반지 제작 과정에서 모서리를 자를 경우에는 반지를 위해 가늘고 긴 조각을 자를 때 필요한 길이만큼 자른 다음 톱을 뺐다가 다시 폭을 가로 지르는 선을 새롭게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톱날은 돌려가면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깔끔한 모서리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금속공예과에서는 주얼리디자인을 학생들이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준비, 학생들이 주얼리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최근에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철저하게 받은 주얼리디자인과 학생이 골든듀 취업이 바로 되면서 본교 학생들의 취업 실적과 그 실력을 증명했답니다! 이밖에도 국민대 편입, 한양대 편입 등 매년 많은 학생들의 취업과 편입에 성공하면서 주얼리 디자인과 교수님의 실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는 것!

 

 

 

 

본교에서는 주얼리디자인과, 실용장식제작과, 보석비지니스과, 주얼리MD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적성 40% 그리고 면접 60%로 입학전형이 나눠지게 됩니다. 별도의 실기 시험이 없기 때문에 주얼리 디자이너를 꿈꾸지만 실기를 준비 못한 학생들이 쉽게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교수님들이 입학 후 실기 수업에서 1:1로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