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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예술학부

주얼리디자인과 작품으로 알아보자!




악세사리를 만드는 제작과정은 정말 다양하고, 복잡한데요. 하지만 배워두면 평생직업이라고 할 정도의 귀한 기술들이죠이런 귀한 기술을 배우고, 개성있는 악세사리를 만들어보고 싶은 학생들은 주얼리디자인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텐데요! 그 안에서 어떤 과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아볼까요?






금속을 만지는 과정

복잡한 세공기술을 이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이 들어간 악세사리를 

제작하고 싶다면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SART주얼리디자인과에서는

실습과정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디자인하는 과정, 방식, 세공기술 그 외에

유리, 칠보 다양한 공예과정 등

기본부터 심화과정까지

쭉-실습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실습을 통해서 학생들은

평생기술을 연마할 수 있게 되죠.



주얼리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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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을 가꾸는 과정

실습과정을 어느정도 연마하였다면

증명서류가 필요한 것은 당연.

SART주얼리디자인과의 특강수업을

통해서 귀금속가공기능사, 금속공예기능사,

보석감정기능사, 주얼리코디네이터,

주얼리마스터, CAD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집중할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교내 전시회, 외부 전시회를 통해서

금속을 만지는 금손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거죠. 







금속을 만드는 금손 알리기

금속을 만드는 과정을 어느정도

숙지했다면 나만의 스타일을 

더해봐야겠죠? 실무적인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만의 라인업을 

탄생시키고 또 주얼리브랜드

골든듀나 루첸리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개발에 이름을

올리는 경험도 할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국제페어참관, 국내업체견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악세사리를 알리고, 다른 영감도 받고 있답니다.







이번 주얼리디자인과 졸업전시를 보면

산이, 윤일상, 임대호 등 많은 스타들이

본교 학생들의 작품을

착용한 인증샷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 진행된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의 졸업작품은 인사동에서

전시가 진행되었답니다!







주얼리디자인과의 경우에는

학기중 특강을 통해서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이 바로 취업으로 연계되

활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년이라는 시간동안 배우는 깊이과

남들과 다르답니다!




주얼리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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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디자인과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니

학생들의 작품 처럼 멋진

주얼리디자이너를 꿈꾼다면 본교를

꼭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