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학과 DDP에서 디자인 트렌드를 읽다!

 시각디자인학과 DDP에서 디자인 트렌드를 읽다!

 

 

 

DDP로 떠난 서예전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대문 프라자는 이제 예전과는 다른

세련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뀌었는데요!

최근에 진행되는 DDP전시 일정을 알아보고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진행된 야외수업 현장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앤디워홀라이브 전시회 부터 디올 전시까지! DDP에서는 점차 다양한 문화 전시와

디자이너 샵들이 입점하고 이제는 DDP에서 신규 브랜드 런칭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시각디자인학과에서는 학생들이 이런 다양한 전시를 보고

디자인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야외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과 함께 전시를 보면서 전시에 대한 내용을 익히고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야외수업!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정말 더 없이 좋겠죠?

 

 

 

 

 

 

 

시각디자인학과가 이번 DDP에서 진행하는 앤디워홀 전시에 대한 정보를 가져왔는데요!

DDP에서 진행하는 앤디워홀 전시에서 놓치면 안되는 작품이 몇 점 있다고 하니!

바로 미디어아트! 앤디워홀이 진행한 미디어 아트 작품이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된다고 하니!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꼭 관람해야하는 것!

 

또한, 디올 전시에서는 입장료가 무료이니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 뿐만 아니라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에게도 좋은 전시가 되겠네요! 수석 큐레이터의 특별한 강연은

6월 20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고 하니! 대기타고 있다가 무료입장으로 전시를 관람해 보세요!

 

 

 

 

 

 

 

이렇게 야외수업으로 더욱 풍부하게 디자인을 공부하는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

교수님께서도 항상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전시회와 다양한 공모전을 먼저 알아보시고

야외수업을 진행하시는데요! 아무래도 학생들끼리 전시회를 관람하는 것 보다는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님과 관람하는 전시가 훨씬 더 많은 정보과 깊이를 담을 수 있겠죠?

이렇게 다양한 야외수업으로 퀄리티가 높은 서예전의 디자인 수업!

다음에도 더 재밌는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