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디자인학과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 시상식!

MJC보석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 <제 11회 귀금속장신구대전 시상식>에 주얼리디자인학과 2학년 5명의 학생이 실물부문공모에 참여하여 전원 수상을 하게 되는 영광을 얻었답니다! 짝짝짝!! 수상자로는 장려상(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에 명지혜, 김주아, 유혜인, 남예현, 특선(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에 오다은 학생이 수상하였는데요! 시상식에는 남예현, 유혜인, 오다은 학생, 그리고 심진아 교수님께서 함께 참석해 주셨습니다 :D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천년의 유물”이었는데요. 선조들의 슬기와 지혜가 함께 어우러져 긴 세월동안 살아 숨 쉬는 천년의 유물 우리의 장신구! 우리 선조들이 찬란하게 꽃피웠던 장신구역사를 되짚어 보고, 뛰어난 조각기법, 균형감 있는 조형감각, 완성도 높고 아름다운 전통 장신구를  현대를 대표하는 장신구로서 재승화 시키고, 이를 브랜드화 하여 전통 한류문화 콘텐츠와 연계 그 위상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주얼리디자인학과 학생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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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차례대로 시상식을 진행했는데요! 학생들이 이렇게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가 있었기 때문! 본교에서는 비실기 전형으로 주얼리디자인학과 입학전형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비실기로 진행되지만 미대입시를 경험하고 온 친구들 만큼이나 주얼리디자인학과 커리큘럼은 실기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D

주얼리디자인학과 학생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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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기 수업을 바탕으로 공모전 준비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과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공모전 마다 학생들이 별도로 작품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지만 학기 중에 디자인하고 제작한 주얼리를 공모전에 제출하며 수상을 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이처럼 많은 주얼리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도 학기 중에 학생들의 퀄리티 높은 작품들이 많아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었기 때문!

주얼리디자인학과 학생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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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 수상을 하게 된 본교 주얼리디자인학과 학생들 모두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멋진 주얼리디자이너로 성장을 기대해 볼게요! :) 현재 본교 주얼리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작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되고 있답니다 :D 아래 인스타그램 로고를 클릭하시면 본교 학생들의 작업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